공지사항입니다.
하나밖에 없는 저의 아들녀석이 학교에 들어가고,,
저는 학부형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일학년이 되어야했던
2013년이 벌써 다 가고있네요^^*
저의 이러저러한 개인사정과,
거래처와의 불협화음,
주인장의 온마음을 다한 관심이 부족했음에도
한번,
두번,
또다시 찾아주신 회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.
내년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..
제발~~~ㅋㅋㅋ
다가오는 새해에는 정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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